캐나다 여행
캐나다, 콜롬비아 빙하지대 |
얼음사이로 지구 온난화로 인한 빙하가 녹아내리 안타까운 관경을 보았다.
빙하로 들어가서 관광하게 되는데 이곳까지 즉 빙하위에는 특수하게 제작된 대형버스를 타고 들어간다
버스의 크기를 바퀴를 기준으로 하면 바퀴의 직경이 약 2m 이상이되는듯 했다.
이 설상차를 타는데 1인당 50$ 우리돈으로 6만원정도 됐다 좀 비싼듯했지만
빙하위를 직접밟아보고 빙하수도 먹어보고 색다른 체험이됐다
관광객들이 타고간 특수 버스가 얼음위에서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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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빙하가 25년 이내에 사라질 수 있다.
지구 온난화가 현재 온도로 유지된다면 빙하의 90%가 사라질 것이 명백하다고한다 우리가 갔을때도 이미 엄청난 양의 눈이 녹아 흐르는것을 볼수있었다. 이런 해빙은 빙하가 만드는 강들에 의해 주로 작동되는 수력발전으로 각가 전력의 73%가 생산되기 때문에 국가의 전력생산력이 위태로워 질것이다. 빙하의 유실은 대규모 물 부족의 결과를 가져올 것이뻔한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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