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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장사익카페 정모(소리가 좋아 만난 사람들)
머 루
2009. 2. 26. 14:56
노래가락 만큼이나 소박하고 따뜻함을 느낄수있었다
이날 시간 가는줄 모르게 새벽까지 장사익선생님과
밤이 새도록 노래부르고 놀았던 기억이...
매년 2회 여름정기와 겨울정기 모임이 있어서 적어도
일년에 2번은 가까이서 뵐수있어 넘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