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전라도

이 가을 남도의 풍요로운 먹거리 와 볼거리& 엠블호텔에서의 휴식

머 루 2012. 11. 25. 19:30

이 가을 남도의 풍요로운 먹거리 와 볼거리

 남도여행의 두번째 날 이야기를 풀어볼까요?

 아침 식사는 엠블호텔서 조식뷔페로 럭셔리 하고 우아하게 먹어주고요...

얼마만큼 맛있는 음식을 먹었는가에 따라 여행의 만족도 도 크게 다르거든요...이런건 저만 그럴까요?

물론 잠자리도  편하고  좋아야 하는건 당연하구요...

해서 봄에도 왔었던 쾌적한 환경과 최상의 서비스를 자랑하는    MVLHOTEL  에서 여장을 풀었지요

 잠자리가 불편해서 피로가 쌓여 여행을 망치게 된다면 안되겠지요?

그래서 저는 잠자리를 좀 고르는 편입니다.

 

여수여행 여수숙박지/엠블호텔 객실  부대시설/여수 여행지 오동도/순천갈대밭/낙안읍성/순천드라마촬영장

 

 

엠블호텔 홈페이지 : http://www.mvlhotel.com

 

 

호텔로비1층옆에 위치한 아드리아

최고의 맛과 멋을 자랑하는 오리엔탈 레스토랑으로 매주 새로운 테마로 제공되는 조식뷔페와

다양한 종류의 식사를즐기실 수 있습니다.

바다와 오동도를 바라보며 아침식사 시작부터 먹는이로 하여금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최고의 공간이었답니다.

 

 

 

 

닭가슴살 샐러드네요

머스타드 소스맛이 고급스러웠죠

 

 

방울토마토와 모짜렐라치즈 샐러드

샐러드 종류만도 여러가지 입니다

 

 

오랜지쥬-스 생과일을 그 자리에서 컵에다 갈아줍니다

비타민C를 한껏 보충해줘서  조금은 피곤할 수 있는 여행을 위해서 1 컵 원샷 했습니다 ㅎㅎㅎ

 

 

다른뷔페에서 볼 수 없는 싱싱한 연어회

다같은 회가 아니죠...색감이나 싱싱함이

살아있는 자체라고 할까요?

음식하나하나 최고의 주방장 자부심이 들어있습니다.

 

 

여느호텔뷔페보다 여러가지인 치즈종류와 빵

선택의 폭이 넓죠?

 

 

 

 

 

싱싱한 새우가 유혹을 하는순간 손이 가더라구요 ㅎㅎㅎ

 

 

각종싱싱한 과일들이 먹기좋게 줄 서있습니다

 

 

 

 

 이것들이 아침에 먹은 요거트들입니다.

수제유산균 요거트 가지 수 만도 8가지 이상은 되는듯 해서

우선 색상이 이쁜것 부터 한가지씩 맛을보고,,,음 역시나 부드럽고 맛있어

 

 

아침일찍  MVL호텔뷔페를 너무나 럭셔리하게 했구요

외국의 호텔뷔페보다 고급스럽고 맛있었습니다.

주변에 여수9경 해가 지지않는 여수국가산업단지

있어서인지 외국인들도 눈에 많이 뛰었지고 음식은 저희보다 더 많이 여러번

가져다 먹더군요 ㅎㅎㅎ

참고로 여수1경부터~10경까지 소개를 하겠습니다.

여수1경(진남관),여수2경(오동도),여수3경(향일암),여수4경(돌산대교),여수5경(백도)

여수6경(거문도등대)여수7경(사도),여수8경(영취산진달래),여수9경(여수국가산업단지),여수10경(여자만 갯벌)

 

 

 

 

 

읍성안쪽에 자리한 낙민루

 

 

저는 개인적으로 감나무에 잘 익은 홍시만 보면

마음이 설레곤 합니다.

해서 가을 속으로 빨려들어 가는것같아 정말 좋아요...

 

 

야트막한 돌담이 훈훈한 이웃간의 살아가는 모습들도 엿볼 수 있고

정겨움이과 이야기가 넘처 나는것 같아 참 좋아보였드랳지요...

 

 

지나가는 길몫에 놓여진 장독대입니다

 

 

사람이 실제로 거주하고 생활하고있어요

아궁이에 장작을 피우는 모습도 보이고 막걸리와 파전을 붙여서 파는 곳

공방,민박집,서정적이고 우리네 선조들의 생활상을 그대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낙안읍성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높은성벽에서 열심히 셧터를 눌러댔죠

 

 

계절이 계절인지라 초가지붕의 짚을 새로 갈고있습니다.

저 속에 굼벵이는 있을까 없을까? 순간 머리속의 스쳐 지나갑니다 ㅎㅎㅎ

먹지도 못하면서 왜 그 생각이 났을까?

 

 

 

 

 

할머니 두분이 지팡이를 짚고 걸어오시는 모습이

마치 몇년후의 내 어머니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짠한 음을 슬어내리고...

 

 

낙안읍성 정문밖에서 맛난점심을 먹고

식사후 곧바로  순천만갈대밭으로  가을은 저만치 물러 가고 있어 아쉬움을 달래고 여행자는 갈 길을 갑니다.

 

둘째날의 여행일기는 다음편으로 넘어가야겠습니다....

 

엠블호텔 홈페이지 : http://www.mvlhote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