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뚜껑으로 수를 놓은듯한 집 인천여행
2010.04.20 by 머 루
멀리서 보기에 마치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린듯 인천 자유공원 가는길목 정확히 홍예문에서 내려 오는길에 외장을 병뚜껑 만으로 치장을 한 집이있었다 자세히 들여다 보니 전혀 덧칠을 하지않은 원래의 색을 그대로 살려 그 부분에 맞게 찾아서 치장을 했다 재활용도 되고 특색도있고 길 가는이들의 ..
국내여행/서울,경기,인천, 2010. 4. 20.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