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조오련, 안타까워라...
2009.08.04 by 머 루
謹 弔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씨(57)가 심장마비로 8월4일 오전 11시 30분 경 전남 해남군 계곡면 법곡리의 자택현관에 쓰러져 있는것을 아내가 발견 병원으로 후송하여 응급처치를 하였으나 끝내숨졌단다. 대한해협 횡단 30주년 이되는 내년 8월15일 대한해협 횡단을 계획하고 제주도에 훈련 캠프를 차리..
가족및 기타/생활,건강,기타 2009. 8. 4.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