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송이 국화꽃을 피우기위해 봄 부터 소쩍새가 그렇게 울었나?
2009.11.11 by 머 루
행복 그리고 기쁨 막바지 가을 단풍을 따라 전북 익산의 국화꽃 축제를가다 서울의 서늘한 기온과는 달리 아직도 반팔을 입어도 될만큼의 따뜻한 도시 익산 파란 가을 하늘아래 에드벌룬이 국화축제 행사를 알리기라도 하듯 공중에서 이리저리 힘차게 하늘을향해 날아 오르려고 춤을추고 그 아래론 ..
국내여행/전라도 2009. 11. 11.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