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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이용한 스스로 걷고 진화하는 거대 생명체 테오얀센의 해변생물체

가족및 기타/생활,건강,기타

by 머 루 2010. 6. 1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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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에서 현존하는 최고의 키네틱 아티스트 테오얀센(Theo  Jansen)을 만났다

국립과천과학관은 미래의 한국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발시켜 과학자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하고 ,일반인들에게는 생활 속에 숨겨진 과학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과학문화의 전당으로서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한다.

  

 제작과정과 작품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지금 전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환경문제의 대안을 제시하고 또한 전세계가 치열한 경쟁을 하고있는

로봇공학에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테오얀센전이다.

이 움직이는 해변동물들의 중추신경선이 일반 가정에서 쓰는 전기 케이블을 사용해서 가격면에서도 저렴하고

또 플라스틱 소재라 가볍고  또 용도가 맞지 않았을시엔 다시 녹여서 새로이 만들 수 있어 경제적이란 테오얀센님의 말이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아래에 있는 플라스틱관과 위에 신경관을 묶어서 매듭을 지어 서로 연결하는 형식으로

생체동물의 움직임을 나타낸다.

 

 

 바람을  에너지로 사용하기에 무언가를 먹을 필요가 없으며 시간이 흐르면서

위험으로부터 살아남기위해 진화를 거듭하여 물과의 거리 바람의 속도를 인식하여 하나의

생명체로서 그들 스스로의 삶을 살고 있다 이들은 지금 이 시간에도 끊임업ㅄ이 스스로 진화 하고 있다.테오얀센은 그를

대중적인 스타 아티스트로 만들어준 BMW의 남아프리카공화국 광고를 통해 예술과 공학 사이에 있는 장벽은 우리 마음에서만

존재한다.고 말하기도 했으며 많은 사람들은 살아있는 생명체를 창조하는 그의 작품활동을

기려 그를 21세기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고도 부르기도 한다.스스로 걷고 진화하는 거대 생명체

테오얀센의 해변동물 시리즈

 

 테오얀센씨의 최초의 나무로 만들 작품이라 한다.

 

 

 

 

 

 

 

 

 

 

 

 

 해변 동물들은 뼈대를  구성하는 플라스틱 튜브와 나일론 끈 고무링 등과 이 해변동물들을 움직이게 하는 유일한 에너지인 바람을

저장할수 있는  빈 페트병이 재료의 전부이다.

이 해변동물들은 바람을 에너지로 사용하기에 무언가를 먹을 필요가 없으며 시간이 흐르면서 위험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진화를 거듭하여 물과의

 거리 바람의 속도를 인식하여  하나의 생명체로서 드들 스스로의 삶을 살고 있다.

 

 

 

 

 

 

 

 

 

 

 2010 테오얀센 전 은 디자인코리아국회포럼과 (주)케이알홀딩스컴퍼니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내 최호일 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

규모로 마련된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현재 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환경문제의 대안을 제시하고 또한 전 세계가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로롯공학에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의미 있는 자리며 또한 그의 최초 작품인 아니마리스 불가리스 부터 테오얀센을 대중적 스타로 만들어준 아니마리스 오르디스

가장 최근에 제작한 아니마리스 우메루스까지 그의 모든 작품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전시장은 작품전시관과 체험관으로 구성되며 체험관에서는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학생들에게도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다

 

2010.6.12→10.17 일까지

국립과천과학관 특별전시관 및 과학조각공원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 5번 출구

예매문의154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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