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루의 추억만들기

이틀을 묵은 팬션앞에 짐들을 꺼내놓고... 팬션측에서 제공한 푸짐한 아침을 먹고... 경치가 너무좋고 공기가 좋아 떠나기 아쉬움을 뒤로 하고....모짜르트의 고향 짤즈부르그로..가는길 알프스 인근 산맥엔 눈이 ... 가던도중 휴게소에 들려... 햄버거로 점심을 때우고.... 짤즈부르그...호헨성에 도착했..

해외여행/유럽 2009. 6. 16. 23:03

↓ 오스트리아 오페라 하우스 빈-(비엔나의다른이름) 시청사앞 좌우측에 잘 조성된 공원에서.... ↓시청사 : 1883년 세워졌스며 신고딕 건물로 일년 내내 크고 작은 축제가 열리는 비엔나의 대표적 문화공간임 ↓빈 시청사와 정면으로 마주보고있는 이건물은 왕궁극장!~ 비엔나 시청사를 배경으로.... ↓..

해외여행/유럽 2009. 2. 26. 14:01

슈테판 대성당 : 비엔나의 혼(魂) 이라고 부를 정도로 상징적인 건물이며 그리스도교 역사상 최초의 순교자 성인 슈테판의 이름을 딴 건물 임. 공사기간이 65년 걸렸으며 건물길이 107m 천정높이 39m의거대한 사원이고 높이 137m의 첨탑과 25만개의 청색과 금색벽돌로 만든 화려한 모자이크 지붕이 압권임...

해외여행/유럽 2009. 2. 26. 13:59

팬션 창문으로 본 오스트리아의 일출!~~~팬션이 언덕위에 숲속에 전망이 좋은곳이라서 이런 보너스까지..... 꽤나 정갈하고 깔끔한 고급스런 식탁이었다 유럽의 팬션주인들의 마인드가 물씬 풍기는 대목이다... 팬션에서 제공한 푸짐한 빵.햄.과일등으로 아침을 먹고... ↓ 먼저 비엔나 외곽의 쉔브룬 ..

해외여행/유럽 2009. 2. 26. 13:57

별걸 다해보란다....해보란다고 또..한다 ㅋㅋ 신혼부부가 웨딩촬영을 하고잇다... 젊은애들 흉내를 내보란다 ..또 한다 유럽은 어딜가나 하늘이 이렇게 파랗다 골목을 내려오면서 각종 상점들이 즐비하다 그중 호박돌로 공예품을 만든 아트홀이 있어 잠간 구경했다 참 아름다운 호박돌 공예다 각종 화..

해외여행/유럽 2009. 2. 26. 13:56

오늘은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록되어있는 아름다운 체스키크롬로프에 가는날이다 ..아침일찍 일어나 산책을 즐기시고.. 호텔에서 제공한 아침을먹고 ..... 맛있고 정결하고 품격있는 아침이었습니다 후식까지 마져 알뜰하게 드시고.... 방으로 돌아와 오늘 점심으로 먹을 주먹김밥을 맛있..

해외여행/유럽 2009. 2. 26. 13:55

카를교위의 케리컬처 예술가들... 카를교 동상중 한곳의 조각품! 이것을 만지면 행운이 온다는 소문에 동으로된 조각상은 항상 빤짝거린다... 카를교- 프라하의 명물.블타바강에 걸쳐저있는 가장유서깊은 프라하의 다리로서 520m의 보행자 전용다리임.1357년 카를4세의 명에의거 건립된후 200년동안 다리..

해외여행/유럽 2009. 2. 26. 13:54

오전4시에 일어나 방에서 누룽지탕으로 아침을 해먹고 체코로 출발 가는도중 잠시 주유도하고 휴식도 취하고..... ↓ 오전8시45분 국경을 통과한후 체코 프라하 외곽도시인 미로소베챠로 들어가 HOSTINEC U CISARE 호텔로 숙소를 정한후 방에서 카레덮밥으로 점심을 해먹은후 프라하로 갔습니다. ↓김대감..

해외여행/유럽 2009. 2. 26.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