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엉망진창 망가지는 신비의 세계가 펼쳐진다

트릭아트 뮤지엄

국내 최초의 보고 만지는 착시 미술 체험박물관으로서 고흐나 모네 등 유명화가의

그림속 주인공이 금방이라도 바깥으로 튀어 나올 것처럼 보인다. 실제 거리감이나 공간감을 착각하게 하는 과학적 원리

등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할수있다 

 

 

 

 

 

 

평먼의 그림이 살아나 움직이는 매직같은 일이...

상상할 수 없는 신비로운 세계가 눈 앞에 펼쳐집니다

투명도가 높은 특수 페인트를 여러번 거듭 발라 얆은 피막의 층을 형성해

특정부분이 관람자 시선 각도에 따라 변형되는 매직아트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보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보고 만지고 디카로 사진도 찍을 수 있는 착시 체험형 미술관!

 트릭아트 뮤지엄에선 모든 관람객이 연출자이자 회화 속의 주인공입니다

상상력을 발휘하여 다양하고 재미있는 포즈를 연출할 수 있어 참여와 커큐니케이션 장으로 활용 가능

 

 

 다빈치의 모나리자 상이 담배를,,,

 

 

 

 

 

 

 

 

 

 

 

 

 

 

트릭아트 박물관은 클림트,고흐,드가 그리고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엉망진창 망가지는 신비의 세계가 펼쳐진다?

 

 

 

 그 이름만으로 가슴 셀레는 서양 미술의 거장 50인의 작품을 환사의 묘화 기법으로 패러디한 테마관과

adventure zone, marin zone 등 7ㅐ의 다양한 테마관으로 구성된 작품들은 트릭아트 작품의

아우리가 주는 어뮤즈먼트 적인 감동을 느끼실수 있을  것이다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2381

064-787-8774

http://wwwtrick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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